생각도 못 하고있었는데, 찾아보니 (당연히) 아이폰으로도 원격블로깅 툴이 있네.
누워서 "웃으면 안되는 스파이"시청하며 귤까먹으며 테스트로 올려봄~
잘 되는게냐!!

오 잘 되는 것 같은데, 수정은 안 된다. 그리고 카테고리는 잘 안 먹네?
2011/01/08 21:51 2011/01/08 21:51
Posted by visharp

Close, Close

2010/12/21 00:11
최근은 "서비스 종료"로 참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얼마전 흘러나온 딜리셔스(delicious.com) 폐쇄소식.
뭐 인수한다, 폐쇄한다 말은 많은데 일단 불안하니 옮기는게 상책.

springnote.com 도 불안하긴 매한가지.
이미 백업도 다 받아놓은 상태이고, 사이트 안 간지도 꽤 됐음.
(사실 아직까지 돌아가고 있다는게 신기한 지경)
옮길 곳을 찾아 정착만 하면 됨.

xMarks도 얼마전에 문 닫는다고 하더니 lastpass에 인수 잘 된 것 같아서
잠깐의 소동으로 (다행스럽게) 마무리.

sticube도 뭔가 되려는 듯 하더니 털썩.
가끔씩 유용하게 썼었는데.


딜리셔스 대신으로 diigo.com를 써볼까 싶어서
가입하고 딜리셔스에서 백업한 북마크를 importing하긴 했는데,
사람이 엄청 몰려서인지 현재 importing은 대기중 상태.

구글크롬 북마크Sync를 써볼까도 했는데 태그 기능도 없고 왠지 2% 모자란 느낌.
그나저나 구글크롬 북마크Sync는 왜 구글독스에 저장되는게지?
구글북마크 놔두고.


2010/12/21 00:11 2010/12/21 00:11
Posted by visharp

런던하츠 DVD 발매

2010/07/25 02:30
런던하츠 (드디어) DVD 발매!

2枚組에 3巻이면 1셋트에 2장씩, 3셋트(총 6장)가 나온다는 얘기인가?
(화면은 데가와상 러시아 몰카)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는 자키야마(언터쳐블 山崎)의 특전영상.(길 것 같진 않지만;)
아메토크에서도 언급된 야마자키의 활약!
히가시노 코지상이 "야자마키 활약모음DVD"가 있다면 사고 싶다고 외치던 그 야마자키의 특전영상!
(비록 단독 DVD는 아니지만;;)

그런데 이번 DVD에서 좀 의외인 것이 마성의 여자 리나가 빠져있다는 것.
리나랑 뭔가 잘 안 풀렸는지, 언급조차 없다. 나름 레전드인데ㅋㅋㅋ

그리고 格付け중에는 아리요시가 난입한 것 한 편만 들어있는 것 같다.(꽤 최근 것)
格付け는 요즘 것보다 옛날 것들이 재미있는데 그 당시 대활약을 펼치던
이이지마 아이상이 돌아가신 것 때문에, 좀 그래서 포함이 안 되어있는 건가도 싶고.
여튼 카노 에이코 것도 몰카/공연 등이 들어있고 좀 요즘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역시나 12년간의 깨알같은 기획들을 단 6장에 담아내는 건 무리인 듯 싶다.
이제사 DVD가 나온 것도 참으로 이상한 일.
그나저나 나도 참 많이 봤나보다. 광고를 보아하니 거의 95% 정도는 내가 본 것;;
뭐 그래도 사고 싶다; 휘하~~
2010/07/25 02:30 2010/07/25 02:30
Posted by visharp

로스트 끝

2010/07/25 00:56
미드 로스트가 끝난지도 어느덧 2달여 가까이.
자막 나오고 뭐하고 하면 보통 금요일이라 맥주 한 잔 걸치면서 보곤했는데,
2달이 지난 아직까지도 섭섭하다. (아마 앞으로도 10년은 더 섭섭해야 할 듯)
끝이 매우매우 마음에 안들지만 그 과정들에 점수를 주고 싶고
내 인생의 격변기를, 그 격변들과는 다른 주제들로 늘 나에게 말을 걸어왔던 이 드라마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로스트 마지막장면
스토리의 마지막은 마음에 안 들지만 마지막 장면은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때문에 열받아하면서도
섭섭함에 괜시리 눈물이 다 나올려고 했던 장면.
마지막 때문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로스트는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최대의 드라마였던 것 같다.
나중에 블루레이사서 꼭 다시 정주행해야겠다.
(나는 절름발이가 범인인 걸 알면서도 손에 땀을 쥐며 유주얼 서스펙트를 보는 스타일)
2010/07/25 00:56 2010/07/25 00:56
Posted by visharp

오 필승 한나라?

2010/06/07 00:53
2002년에 많이 들었던 "오 필승 코리아"가 지난 선거때에 선거용 음악으로 사용되는 걸 들었다.
그려려니 하고 있었는데 가만보니 한나당 후보였다.
한나라당에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윤도현 입장에서는 정치노선이 다른 한나라당의 선거용 음악으로 사용하게
허락했을 리는 없을 것 같고. 이거 윤도현이 만든 노래가 아닌였던건가? 저작권자가 다른 사람?

저 노래하면 월드컵과 동시에 윤도현이 생각나는데, 가사는 한나라당 후보.
묘하게 양쪽 다 손해보는 느낌.
2010/06/07 00:53 2010/06/07 00:53
Posted by visharp

런던하츠 2010.05.11

2010/06/07 00:45
※스포일러가 있음.

너무 재미있어서 올린다는 걸 깜빡하고 안 올렸네.
어제 6월 1일꺼 봤는데, 이제사 5월 11일꺼를 올린다니 거참.
여튼 고고.





언제나 텐션 120%의 쟈키야마상. 고대하던 유티도 출연!


지난번 후르츠 무라카미의 매직 메일 몰카 도우미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니시다상도 출연.
거의 병풍이었음;


볼수록 친근한 코-모토상.
이거 너무 웃겼음ㅎㅎㅎ소파위에서 자다깨서 짝눈으로 "따님을 저에게..."
흔쾌히 승낙한 저 어머님도 진짜 대인배인듯.


독설왕 아리요시. 요즘 너무 웃겨;


잘못 들어도 자기한테 어울리는 단어로 잘못 듣는 유티. 원래는 대등(対等)이었음.


ㅋㅋㅋㅋ아리요시


블랙마요 코스기. 개그맨으로서는 100만불짜리 웃음이네ㅋㅋ


저 내용은 거의 3년째 나오는 것 같음. 꼭 "턱이 갈라진 주제에"하고 좋은 얘기가 나오는게 포인트ㅎㅎ




진짜 천진난만.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계속보니 안되보이기도 하고, 그냥 귀엽게 봐줘도 되겠다도 싶고,
일반 사회 생활했으면 진짜 힘들었을 듯;


자기 얘기하고 있는데 남 얘기 듣 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그맨 안 했으면 어쩔뻔했;






치하라 쥬니어상이 유티와 카노를 보면서 "한 방송에 2명은 너무 많아!"
완전 공감;
2010/06/07 00:45 2010/06/07 00:45
Posted by visharp
[이 글 마지막 부분을 보고 든 생각]

집에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보다 돈을 내고 영어학원 다니는 사람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돈이 아까워서" 즉 변지석 교수님이 말씀하신
Personal Trainer Phenomenon효과도 있겠지만
"남들이 내 돈을 아까워해줘서" 라는 이유도 있을 것 같다.

"오늘 저녁에 술먹자"라는 상대의 말에
"나 오늘 학원가는 날이야"라고 자신있게 거절할 수 있는 것은
공중으로 분해될 내 학원비를 아까워해주는 상대 덕분이 아닌가?

만약 "나 오늘 집에서 영어공부해야하는 날이야"라고 거절했다면
돌아오는 대답은 십중팔구 "야 그건 내일하면 돼!".
상대가 아까워해 줄 학원비가 없다.

6살때 다니던 유치원에서 원플러스원 행사로 싼 값에 속셈학원을 업어서
이벤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몇 개월 다녀보고 이후로 지금까지
학원은 다녀본 적이 없다.

아까워해 줄 학원비가 없는 나는 (위와 같은 이유로)
어렸을 적부터 계속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

2010/05/19 00:25 2010/05/19 00:25
Posted by visharp

지방선거

2010/05/18 01:10
- 지방선거 후보자 명단 링크 -

이번에 투표를 8개나 해야하다보니, 후보자가 너무 많고
후보자가 너무 많다보니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게 되어버리고.

그래서 나 사는 곳 후보자들을 이렇게 저렇게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체납이나 군면제들이 꽤 되는 듯 하다.
여기서 체납/병역/재산/전과 등은 조회가 가능하지만 정책에 대한 내용은 없다.
어딘가에 일목요연하게 정책 비교한 표가 있으면 좋으련만.

교육감이나 교육의원은 정당에 속하지도 않아서
어떤 정책을 기본으로 하는지 감조차 잡을 수 없다.
시간을 좀 할애해서라도 알아봐야겠다.
(지나가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알아보고 투표하실 수 있기를)

그나저나 오늘 KBS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
노회찬후보는 왜 못 오게 한건지 거 참참참.
2010/05/18 01:10 2010/05/18 01:10
Posted by visharp
정보수집과 생활의 한 가운데에 Google Reader가 있다보니
어떤 정보든지 RSS가 있어야지, 없으면 통 답답스럽다.

가끔 보다보면 있어야 할 만한 사이트에 RSS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텐아시아, soundcloud, daum lens 등등)
그럴 때에는 feed43.com 을 통해서 억지로 rss를 생성해서 받고는 했다.
이 사이트가 생각보다 많이 쓸만해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있기는 한데,
쓰다보니 욕심이 생겨서인지 단순한 문자열 치환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
(사실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고)

그래서 처음 생각해서 만든게, 페이지 요청시마다 해당 페이지를 긁어와서 RSS로 뿌려주는 기능의
페이지 제작 이었다. 지금 내 블로그 왼쪽 하단에 있는 "last.fm loved tracks"가 이런 원리인데
요청시마다 last.fm api를 통해 내가 찜한 음악들을 가져와서 parsing하고 뿌려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아무래도 자주 바뀌지도 않는 페이지를 요청시마다 긁어오는 것은 성능상도 문제가 있고
해당 사이트에도 민폐가 되어 영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그래서 그 다음 생각한게 일정 주기로 페이지를 긁어와서 rss로, 즉 static한 xml 파일로 만드는 것이었다.
시험삼아 프로그래밍(C#으로)을 해봤는데 일단 로직 자체는 크게 어려운 것이 없어서 성공적이었다.
그런데 이 걸 규칙적으로 돌려주는 머신이 있어야 하는데, 컴퓨터를 내내 켜놓고 직접 돌리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또) 그 다음으로 생각해낸게, 규칙적으로 RSS의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Google reader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static한 rss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담긴 페이지를 google reader에 등록한다면
몇 시간 단위로 스케쥴러처럼 요청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
업데이트가 많이 되지 않는 사이트라면, "요청받은 시간이 홀수인 경우만 업데이트"라던가
더 업데이트가 안 되는 사이트라면 "요청받은 날짜와 분이 모두 홀수인 경우"등으로 제한을 두어
요청 받을 때마다 xml 파일을 만들면 훨씬 가벼워 질 듯 하다.
그런데 문제는 php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는 것.
php 안 해 봐서 그런지, 너무 어렵다-_-
게다가 긁어서 (무려) xml로 뭐를 한다니, 이거 더 어렵잖아!
특히나 soundcloud는 api인증이 oAuth시스템이라 더 복잡한데-_-;;;


2010/05/02 01:31 2010/05/02 01:31
Posted by visharp

블로그 변경

2010/03/28 01:44
(뭐 같은 도메인이니 '이사'라고 할 것까지는 없고)
케케묵어 이제는 그 이름도 기억속에서 슬슬 사라지고 있는
'테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업그레이드하면서 url도 변경되었고. 이것저것 손도 조금 봤다.
정말 '케케묵었다'는 게 느껴지는 건
이제 (무려!) 크롬에서도 글쓰기&블로그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사실이다.

열심히 하지도 않는 블로그인데 손은 참 많이가네!!!
2010/03/28 01:44 2010/03/28 01:44
Posted by vis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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