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지향

남들보다 (정말 조금) 약간 많은 호기심때문일까?

새로운 개발 기술을 접하게 되면 그 기술을 활용하고 싶은 나머지 

지금 프로젝트의 성격, 구조 따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억지로

(새로 배운 or 관심이 생긴) 신기술을 접목시키려 하는 짓을 벌이곤 한다.

멀쩡히 몇 년째 잘 돌아가는 구조에 프레임웤이라는 자를 갖다대면서

뜯어 고치려하기도하고, 얼마전에는 패턴 중독자가 되어서 일단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I로 시작하는 인터페이스, Impl로 끝나는 구현,  Factory다수,

각 비지니스들의  DAC(DAO), DTO들부터 만들고 시작하려고도 했었다.

SOA -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

물론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말자체만 놓고 보면 나와 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다.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닌 서비스를 향한 개발.  조금 더 고객(서비스)지향적인 개발의

마인드로 접근하는 개발방법. (원래 SOA의 뜻은 알고 있으니 태클 금지;;)

조금 더 빠르고, 기능의 추가삭제가 용이한, 에러없는,

그런 개발이야 말로 개발로 녹을 먹는 사람의 제일 멋진 모습이 아닐까?

물론 공부는 열심히 하되!

순수하게 서비스를 목표로하는(돈을 목표로하는) 개발의 경우

고객지향적:개발지향적 = 8:2 의 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좀 다듬어야겠다.

나중에는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면 2도 많다고 투덜거릴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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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so far

  1. Asimov on January 25th, 2007

    사실 다른사람 소스보고 공부하며 고쳐보려고하는게 가장 실력에 도움 되는일이긴 한데
    개발자 천성상 새로운것을 창조하고 싶은 버릇+귀차니즘(좀더 효율적 알고리즘을 고안하기위한 버릇-_-)에
    “그냥 그대로 살지뭐 버그있음 고치고”-_- 이렇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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