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보다 이상한
오늘 술집에서 유치한 노래를 들었다. 오히려 유치해서였을까, 귀에 잘 남아서 나중엔 흥얼거리기 까지 했다.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다지 좋은 노래는 아니니 주인한테 노래 제목은 묻지말자 생각했다.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킨 후 이리저리 폴더를 뒤적이는데 알만한 파일들 사이로 이상한 제목의 알 수 없는 엠피삼파일이 (덩그러니) 있었다. 이게 뭔가 하는 마음에 플레이했는데
아까 술집에서 나온 노래-_-;;
요즘 음모론이니 시간여행이니 판타지니 하는 것들을 많이 봤더니, 내 삶이 음모론이 되버린건가. 아직도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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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감